하와이에서 처음 접했던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웠던 그곳의 느낌이 좋아,
이번에는 한국에서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 도전했습니다.

 

 

청담동에 위치한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코리아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진 계단이 와우!
그 계단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인테리어는 하와이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인테리어는 하와이 울프강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뉴판도 고급스럽네요.
하와이에서는 영어 울렁증 때문에 기억도 안 나는 메뉴판
메뉴를 고르고 스테이크를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스테이크 등장!!!
소리 들리시나요?
맛있는 소리가 귀를 자극하는데요.
맛있는 소리가 입보다 귀를 먼저 즐겁게 해줍니다.
맛있는 소리에 익숙해질 때쯤 고기를 드시면 되는데요.
맛은 소리만큼 맛있습니다.

스테이크의 맛있는 소리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를 노크하세요~!


 

[울프강 스테이크 아우스 코리아]